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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韓 신용등급 'AA-' 유지…"대외 신뢰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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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브리핑]유로화 약세에 강달러..환율, 1150원 재탈환 예상
    유로화 약세에 강달러..환율, 1150원 재탈환 예상
    이윤화 기자 2021.07.23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미 달러화가 유로화 약세 등에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150원대를 재탈환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뉴욕증시 상승 등 위험선호 회복은 환율 상단을 누를 전망이다. 사진=AP 연합뉴스2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51.15원에 최종 호가됐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0원)를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49.90원)보다 0.85원 가량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미 달러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 금리 동결에 따른 유로화 약세에 강보합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22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전일 대비 0.08포인트 오른 92.83을 기록했다. 유로·달러는 0.16% 하락한 1.1775달러를 기록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기준금리를 0%로 동결하고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2%로 상향하면서 “경기를 부양하는 통화 정책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1만9000명을 기록, 예상치(35만명)을 웃도는 등 고용지표 부진에 하락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012%포인트 하락한 1.280%를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기지표 부진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긴축을 늦출 수 있는 신호로 받아들이면서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0.07%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20%, 0.36% 올랐다. 3대 지수 모두 사흘 연속 상승이다. 뉴욕증시 상승에 이어 국내증시도 위험선호 분위기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전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5거래일 만에 628억원 가량, 코스닥 시장에서는 하루 만에 매수세로 전환해 26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날도 이어진다면 환율 상승 폭을 일부 억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 [외환브리핑]다시 살아난 위험선호 심리..환율, 1140원대 하락 출발
    다시 살아난 위험선호 심리..환율, 1140원대 하락 출발
    이윤화 기자 2021.07.22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간밤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 등에 3대 지수 오르면서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고 국제유가도 반등하면서 미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로 돌아섰다. 이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140원대 후반대로 하락하겠으나 낙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전일에도 비슷한 흐름으로 하락했던 환율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 등에 1154원까지 올라 연고점을 찍은 만큼 이날도 코로나19 재유행 공포에 대한 경계감은 여전하다. 사진=AFP22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50.10원에 최종 호가됐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54.00원)보다 4.2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미 달러화는 글로벌 위험선호 회복에 주요국 통화 대비 약세로 돌아섰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20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전일 대비 0.07포인트 오른 92.97을 기록했다. 미 달러화는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의 원유재고가 2020년 초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4% 이상 급등하면서 원자재 통화인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등 주요 원자재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미국채 금리는 20년물 입찰 부진과 위험선호 회복 등에 1.2%대로 상승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068%포인트 오른 1.292%를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0.8% 상승했고, 나스닥과 S&P500지수도 각각 0.9%, 0.8% 올랐다. 이는 코카콜라 등 경기민감주를 비롯한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뉴욕증시 상승에 이어 국내증시도 위험선호 심리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다만 국내증시에서는 최근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행보에 따라 환율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뉴욕증시 상승에도 코스피 시장에서 5000억원 가까이 매도한바 있다. 이날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어제보다 더 늘어난 1800명 안팎으로 예상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수입 업체의 결제(달러 매도) 수요와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달러 매수 등도 환율 낙폭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 [외환브리핑]델타에도 위험선호 회복…환율 사흘만에 하락할 듯
    델타에도 위험선호 회복…환율 사흘만에 하락할 듯
    이윤화 기자 2021.07.21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사흘 만에 하락해 다시 1150원 아래로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 미 달러화가 주요국 통화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에 저가매수를 비롯한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다시 몰리면서 1% 이상 반등해 지난 3월 이후 최대폭 상승했다. 사진=로이터2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48.90원에 최종 호가됐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50.40원)보다 1.8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환율 하락은 사흘만이며, 114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9일(1147.80원) 이후 2거래일만이다. 미 달러화는 글로벌 위험선호 회복에도 주요국 통화대비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20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전일 대비 0.07포인트 오른 92.97을 기록했다. 전일 1.1%대로 하락했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같은 시각 1.2%대로 반등했다. 전장 대비 0.3%포인트 오른 1.224%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공포 경계감이 남아 있지만 하락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위험선호 심리를 회복했다. 뉴욕증시는 반발 매수에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면서 하루 만에 일제히 올랐다. 지난 3월 이후 최대 상승이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6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52% 뛰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57% 올라 6거래일만에 상승 전환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VIX)는 전거래일 대비 12.31% 하락한 19.73을 기록했다. 뉴욕증시 반등에 이어 국내증시도 상승 반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최근 3거래일 동안 순매도세를 지속, 7330억원 가량 내다 팔았다. 이에 코스피 지수도 3200선으로 후퇴했지만 글로벌 위험선호 분위기에 이날 외국인 투자자 자금이 나흘 만에 유입된다면 5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할 수 있다. 다만 여전히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남아 있는 점은 환율 낙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신규 확진자 중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환자가 83%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백신접종률도 정체기에 들어섰다. CDC에 따르면 미국인 중 2회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48.6%, 1회 접종을 마친 사람은 56.1% 수준에 그친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전일 9시 기준 1681명으로 집계되면서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최다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자정까지 추가 집계될 것을 감안하면 확진자 수는 1800명 안팎으로 예상돼 역대 최다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수급은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달러 매도)와 중공업 수주 등은 환율 하락을, 수입 업체의 결제(달러 매도) 수요와 저가 매수 등은 상승을 지지할 전망이다. 이에 원·달러 환율은 1140원 후반대에서 움직임을 좁히며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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