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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자리 71만개 늘었지만…절반이 60세이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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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브리핑]"오미크론 덜 치명적" 한마디에 위험선호…환율 1180원대 초중반
    "오미크론 덜 치명적" 한마디에 위험선호…환율 1180원대 초중반
    이윤화 기자 2021.12.07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뉴욕증시 상승 등 위험선호 심리 반등에 1180원대 초중반 중심의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일본 엔화, 스위스 프랑 등이 위험자산 선호에 미 달러화 대비 하락하면서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소폭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연말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쌓여있는 데다 국내증시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도 유입될 수 있어서다. 사진=AFP7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81.2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60원이란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83.00원)보다 2.40원 하락한 1180.60원에 개장할 전망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치명률은 높지 않다는 소식에 더 주목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87% 뛰며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7% 올랐고, 나스닥 지수도 0.93% 상승 마감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오미크론에 대한 정보가 아직 더 필요하다”면서도 “초기 징후로 볼 때 입원 환자가 급증하는 델타 변이보다 덜 위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미 달러화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1.4%대로 올라섰다. 6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17포인트 가량 오른 96.29를 기록하며 96선에서 오르고 있다. 경기 전망을 반명하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전일 대비 0.078%오른 1.435%로 올랐다. 고용보고서의 선행지표 중 하나인 고용동향지수가 견고하다는 분석 덕분에 전일 1.3%대 급락세에서 상승 흐름으로 되돌아갔다. 달러화의 강보합 유지 흐름에도 중국이 지준율을 0.50%포인트 인하하면서 글로벌 위험 선호 심리를 떠받친 점이 이날 환율의 하락 압력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중국 인민은행은 오는 15일부터 지준율을 0.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의 지준율 인하 이후에는 신용 확장 여부가 관건이나 헝다그룹의 채무불이행(디폴트)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국내증시도 이에 상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일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600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도 전일 대비 0.17% 가량 올랐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2600억원 가량 팔면서 지수는 0.66% 가량 내렸다. 수급측면에서는 연말 수출업체들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많이 쌓여있어 분위기 상 우위를 점할 수 있으나 수출업체의 결제(달러 매수)도 꾸준히 대응하면서 이날 환율은 118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 [외환브리핑]오미크론 지역사회 전파…환율, 1180원 중후반 전망
    오미크론 지역사회 전파…환율, 1180원 중후반 전망
    이윤화 기자 2021.12.06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지난주에 이어 2거래일째 오르며 1180원대 중반으로 올라설 전망이다. 미국 내 오미크론 확진자가 최소 12개주에서 나타나는 등 지역사회 전파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고용지표 하락에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통화 긴축) 메시지는 이어지면서 위험선호 심리도 후퇴했다. 중국 헝다그룹이 채무 상환이 어렵다는 기습 공시를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미국 시민이 3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이동식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6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84.2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55원이란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80.10원)보다 3.55원 오른 1183.65원에 개장할 전망이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뉴욕증시는 일제히 내렸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17% 하락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84%, 1.92% 가량 내렸다. 미 노동부가 밝힌 11월 비농업 일자리가 21만 개 증가한 것에 그치며 가의 전망치(57만3000개)나 전월 증가폭(54만6000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실망스런 결과를 보였다. 그럼에도 연준은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속도를 높이고 내년 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음을 시사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제활동이 일반적으로 견조한 상황에서 2021년 미국 인플레이션은 놀라울 정도로 상승했다”면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2월 회의에서 부양책 철회 속도를 더 빠르게 조정 할 수 있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미 달러화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연준의 긴축 메시지에 더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 수 증가 소식이 달러화 강세를 떠받치는 중이다. 5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07포인트 가량 오른 96.19를 기록하며 96선에서 오르고 있다. 반면 경기 전망을 반명하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6%대 후반에서 1.3%대로 급락했다. 같은 시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356%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증시도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 후퇴, 오미크론 확진자 수 증가, 중국 헝다그룹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 등에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하락 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주 3거래일 동안 국내증시에서 약 2조원 가량 순매수했던 외국인 투자자가 매도세로 돌아서고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하락한다면 원화 약세 압력을 더할 수 있다. 중국 3대 부동산 업체인 헝다그룹은 지난 3일 2억6000만 달러(약 3075억 원)에 대한 채무 상환이 어려울 수 있다고 기습 공시하면서 디폴트 위기를 인정했다. 중국 정부 당국이 이에 대한 관리에 나서면서 극단적 파산 위기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증시에는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말 수출업체들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많이 남아 있고 경기 둔화 우려에 따라 미 국채 10년물 금리 하락이 달러화 강세를 일부 제한 하기도 하면서 이날 환율은 118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 [외환브리핑]저가매수에 뉴욕증시 반등…환율, 1170원대 초중반 전망
    저가매수에 뉴욕증시 반등…환율, 1170원대 초중반 전망
    이윤화 기자 2021.12.03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 회복, 국내증시 외국인 투자자 자금 유입 연장과 연말을 맞은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등의 영향에 1170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는 달러인덱스 기준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환율은 역내외 수급 여건 요인에 더 큰 영향을 받으면서 방향성을 달리 하는 모습이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77.4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55원이란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75.90원)보다 1.00원 오른 1176.90원에 개장할 전망이다. NDF 가격을 반영해 강보합 출발한 뒤 외국인 순매수 연장, 연말 네고 경계, 역외 숏플레이에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공포감이 남아 있음에도 저가 매수 영향에 반등에 성공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 상승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2%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83% 상승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전면 봉쇄 대신 감시 강화로 정책 가닥을 잡은 점도 증시 반등에 호재로 작용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이 백신 접종 의무화에 힘을 실을 것을 요구했다. 미국 입국 승객들에 대해 출발 24시간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여행 규정을 강화했으나 봉쇄조치는 없다는 기존 입장을 견지했다. 시장참가자들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 노동부의 고용보고서 발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11월 고용자 수가 직전달(53만1000명)대비 57만3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업률은 10월 4.6%에서 11월 4.5%로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다음 주 세계보건기구(WHO)의 오미크론에 대한 보고서가 발표되는데 방역전문가들은 오미크론에 대해 전염성이 높지만 기존 백신 작동할 거라 예상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경기 둔화에 대한 걱정도 일단은 누그러든 분위기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다시 강보합세로 돌아섰고, 달러화도 소폭 오르는 중이다. 2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미 국채 10년물은 0.039%포인트 오른 1.447%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10포인트 가량 오른 96.13을 기록하며 96선에서 오르고 있다.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유입 흐름이 이날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전날 국내증시는 오미크론 첫 확진자 소식에도 상승하며 강세장을 보였다. 이는 외국인 자금 순매수가 이어진 영향이다. 전날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9000억원 가량 순매수 하면서 전일과 비슷한 규모로 사들였다. 코스피 지수도 전일 대비 1.57% 가량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600억원 가량 사들이면서 지수도 0.03% 가량 상승 마감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결제(달러 매수)와 네고(달러 매도)가 동시에 나오고 있으나 연말 수출 업체들의 물량이 분위기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은 환율 상단을 누르면서 1170원대 초중반을 등락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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