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김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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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거리두기 4단계로 진정 안돼…추가 조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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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엿새만에 300명대…검사수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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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매출·725명 신규 고용…‘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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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차 백신 자율접종 시작…백화점·식당종사자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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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감염·델타변이 확산…서울 확진자 500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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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양천구, 신규 공무원들 6개월간 역학조사 투입 '특별한 경험'
    양천구, 신규 공무원들 6개월간 역학조사 투입 '특별한 경험'
    양지윤 기자 2021.07.3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양천구는 지난 2월 배치된 신규 공무원 12명이 코로나19 역학조사 업무로 6개월간 시보(試補) 생활을 거쳤다고 30일 밝혔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신규 공무원에게 쓴 정식 임용 축하 엽서.(사진=서울 양천구 제공)시보는 공무원 임용후보자가 정식 공무원으로 임용되기 전에 거치는 실습 기간 중의 신분을 일컫는다.구에 따르면 이들은 보건소로 발령받아 역학조사요원으로 일하면서 확진자 전화 인터뷰, 구체적 동선 조사 등의 업무를 했다.역학조사요원은 우선 전화 인터뷰를 통해 증상발현과 동거가족에 대한 기본적 사항을 조사하게 된다. 증상의 정도와 기저 질환 유무 및 동거가족 여부에 대해 기록한다. 여기까지가 기초 역학조사고, 어디를 다녀왔는지, 누구를 만나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 확진자의 구체적 동선을 조사하는 과정이 심층역학조사다. 카드결제 내역과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 등 추가전파를 막기 위해 섬세한 작업도 이 과정에서 이뤄진다. 이렇게 동선을 파악한 후에는 접촉자를 자가격리자, 능동감시자, 단순검사자 등으로 분류해 개인별로 안내한다.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는 방역을 위한 조치가 이어진다. 그 외에도 이들은 시스템 등록과 코로나19 관련 다양한 민원업무도 함께 맡고 있다.사회복지 직렬 홍대현 주무관은 “어린 자녀의 확진 사실을 알리고자 어머니에게 전화했을 때 수화기 너머 들리던 가족들 울음소리가 잊히지 않는다”면서 “팬데믹이라는 재난 상황이 사람마다 얼마나 다른 무게감으로 다가가는지를 알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행정 직렬 손소담 주무관은 “코로나19는 뉴스에서나 접하던 소식이었다”며 “일선에서 직접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들은 오는 8월 1일 시보 기간이 해제된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중구 청년 창업교육 공간 '충무창업큐브' 홈페이지 오픈
    중구 청년 창업교육 공간 '충무창업큐브' 홈페이지 오픈
    양지윤 기자 2021.07.3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중구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갖고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지원기관인 충무창업큐브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개설한 공식 홈페이지의 가장 큰 특징은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리성을 높이고 창업자 간의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이다.충무창업큐브 홈페이지는 센터소개, 공간대관, 창업교육, 창업실, 큐브뉴스, 큐브마당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창업관련 정보를 한눈에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로 창구를 일원화하고 창업 관련 콘텐츠 아카이빙 기반을 조성했다.또한 온라인 실시간 교육, 멘토링 지원 등 비대면 서비스를 위한 채널를 마련하고 추후 교육 만족도 평가, 피드백, 체험사례를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킹을 만들 수 있게 했다.아울러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모바일 기기를 고려한 ‘반응형 홈페이지’로 만들었다. 사용자의 화면 크기에 맞춰 조절되어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어떤 환경에서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 것.충무창업큐브는 충무로 5가에 있는 충무 지하보도를 리모델링해 2018년 4월 문을 열었다. 창업교육, 일대일 멘토링, 네트워킹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해 회의실,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개별 창업 공간 14개와 지역 전략산업인 봉제 산업을 위한 공유 샘플 교육장, 서울창업카페 충무로점 등이 들어서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충무창업큐브 공식 홈페이지 개설로 창업에 관한 정보 접근성이 높아져 지금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창업자들 간의 소통 공간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네방네]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무더위쉼터 재개 경로당 현장 점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무더위쉼터 재개 경로당 현장 점검
    양지윤 기자 2021.07.28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문석진 구청장이 28일 오후 홍은2동 논골문화원 경로당을 방문해 ‘백신접종 완료카드’ 발급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28일 오후 홍은2동 논골문화원 경로당을 방문해 ‘백신접종 완료카드’ 발급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서대문구 제공)구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만 75세 이상 주민들에게 자체적으로 ‘백신접종 완료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이 카드는 예방접종증명서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을 이용할 때 접종 증빙 용도로 활용된다.아울러 이달 26일 관내 각 경로당의 무더위쉼터 운영을 재개하고 2차 예방접종 완료자들이 시설 정원의 50% 이하 범위 내에서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무더위쉼터 기능으로만 운영돼 프로그램 운영이나 취식, 취사를 할 수 없다. 서대문구는 각 경로당 회장의 책임 아래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 체크, 마스크와 손소독제 사용, 주기적인 환기 등의 지침을 준수하도록 했다.문 구청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쉼터 운영을 중단했지만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재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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