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부

김성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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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말죽거리잔혹사, 그 이후로 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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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먼 잼버리, 최악 고비 넘겼지만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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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디지털 약자 배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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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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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조선족은 혐오 표현…이주민과 동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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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부 뉴스룸

9월 제조업 심리 지수, 넉 달 만에 반짝 반등…내달엔 떨어진다

최정희 기자 2023.09.27

올여름 아파트 정전 79건…역대 최대 수요에도 절반 ‘뚝’

김형욱 기자 2023.09.26

국고채 10년물 금리, 4.054%로 연중 최고치 경신[채권마감]

유준하 기자 2023.09.26

정부 "성수품 할인지원 예산 75% 집행…부족시 추가 배정"

김은비 기자 2023.09.26

“세수결손으로 지방교부세 10.2兆↓…지방소득·소비세 7兆↓”

조용석 기자 2023.09.26

‘극단 선택’ LG디스플레이 직원…매일 12.5시간씩 일했다

최정훈 기자 2023.09.26

일하는 고령층 10명 중 8명 "자녀와 동거 안 원해"

공지유 기자 2023.09.26

노스페이스·네파 등 ‘아웃도어 재킷’ 비교해보니

강신우 기자 2023.09.26

한은 "당국 거시건전성 정책, 가계 빚 축소에 도움"[일문일답]

하상렬 기자 2023.09.26

수도전기공고 "미래 산업 부합하는 '마이스터고'로 도약"

윤종성 기자 2023.09.21

[데스크칼럼] 말죽거리잔혹사, 그 이후로 45년

김성곤 기자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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