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부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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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깰까?”…해지 전 납입유예 등 먼저 활용하세요
전선형 기자 2022.07.05
카카오뱅크 임원, 자사주 약 1만3000주 매입…“책임경영 차원”
정두리 기자 2022.07.05
떠나는 고승범 "부채와의 전쟁 매진"(종합)
노희준 기자 2022.07.05
100일 맞은 이원덕 우리은행장 “현장에 미래가 있다”
김정현 기자 2022.07.05
이복현 "여전사 모든 PF대출 사업성평가...기업대출 실태점검"
서대웅 기자 2022.07.05
진용 재편 마친 檢…검수완박 전까지 文 정부 수사 속도 내나
이연호 기자 202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