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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관악구 "별빛 내리는 신사리서 만나요"
    관악구 "별빛 내리는 신사리서 만나요"
    양지윤 기자 2021.12.03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관악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주관하는 ‘관악 별빛 축제’가 오는 14일까지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 별빛내린천의 자연과 강감찬 장군의 탄생설화를 녹여낸 독특한 경관.(사진=관악구 제공)이번 축제는 음악, 기악, 퍼포먼스 등 릴레이 거리공연과 참여형 이벤트, 당근마켓 쿠폰 제공 이벤트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또 새롭게 브랜딩 된 별빛내린천의 자연과 강감찬 장군의 탄생설화를 녹여낸 독특한 경관을 선보인다. 구는 신림역 일대에 추진 중인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 1일 별빛 신사리 상권 내 신림교에서 봉림교 사이 220m 구간 축복의 별빛, 행복의 별빛, 별빛내린천의 초대, 회복의 별빛, 사랑의 별빛, 별빛 로드 총 6개의 테마존을 직접 방문하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박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개막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편하게 산책하듯 관람하실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오랜만에 활짝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광진구 "마을버스 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환급 받으세요"
    광진구 "마을버스 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환급 받으세요"
    양지윤 기자 2021.11.3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광진구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청소년 마을버스 무상교통 사업’의 교통비 환급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진행된 광진구 어린이, 청소년 마을버스 무상교통 사업 협약식 모습.(사진=광진구 제공)이 사업은 구민의 이동권 보장과 마을버스 운수업체 경영난 극복을 위해 올해 5월부터 시행됐다. 구는 마을버스 이용 요금을 만 6~12세의 어린이의 경우 8만원, 만 13~18세 청소년의 경우 16만원을 연간 한도 내에서 사후 환급 방식으로 지원한다. 교통비 지원은 일정 기간 동안 이용한 광진구 마을버스 교통비를 정산한 뒤 티머니 계정으로 T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신청자는 광진구청 무상교통 시스템 홈페이지에 가입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다만 티머니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마친 뒤 T마일리지 서비스에도 가입해야 한다. 환급 금액은 내년 1월 중 T마일리지를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환급액은 사업이 시작된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분의 이용실적이 모두 합산된 금액이다. 구는 1차 신청기간에 이미 신청을 마친 지급 대상자에게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이용한 마을버스 요금을 환급한다. 5월부터 9월까지의 사용실적에 대해서는 지급이 완료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전면 등교가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 청소년의 마을버스 이용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동작구 "만물상 찾동이가 어르신 찾아갑니다"
    동작구 "만물상 찾동이가 어르신 찾아갑니다"
    양지윤 기자 2021.11.25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동작구는 상도제3동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한 ‘해피(Happy) 이동마켓 만물상 찾동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서울 동작구 찾아가는 동사무소 담당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혈압 측정 등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사진=동작구 제공)2018년부터 시행된 Happy 이동마켓 만물상 찾동이는 상도 3동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찾동이(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차량을 이용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복지 상담을 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 10월부터 만 70세 이상의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동장, 통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가 한 팀이 돼 어르신 필요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또 복지 상담을 통해 대상자별 희망 복지서비스 제공, 맞춤 복지자원을 연계한다. 또한 개인별 혈압, 당뇨, 치매 등 기저질환에 대한 주기적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관할 통장과 대상자와의 관계형성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 안부 확인 진행 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관리한다.지원 물품은 지난해 주민이 모금한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후원 성금을 활용해 구입했다. 어르신이 직접 선택하고 요청한 물품으로 보행차, 온풍기, 겨울이불세트, 샴푸, 비누 등 생필품까지 개인별로 다양하다. 김효정 동작구 상도3동장은 “Happy 이동마켓 만물상 찾동이로 어르신들이 사회적 무관심과 고립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기를 전해 받고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관악구 1인가구 맞춤형 지원에 2024년까지 224억 투입
    관악구 1인가구 맞춤형 지원에 2024년까지 224억 투입
    양지윤 기자 2021.11.24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관악구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2024년까지 총 224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 10월 ‘관악 청년 소상공인 행복나눔 도시락 지원사업’에 참여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사진=관악구 제공)관악구는 올해 9월 기준 1인가구 수가 16만4000가구로 전체가구의 60%가량을 차지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다.구는 내년부터 3년간 △주거·일자리 △안전 △건강·돌봄 △사회적 관계망 형성 4개 분야에 따른 16개 관련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1인가구 지원 40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AI-VR 면접체험관 운영, 청년취업멘토링·토크콘서트, 관악청년청 운영, 청년1인가구 커뮤니티 교실 등 청년층에 특화한 정책을 다수 마련했다. ‘청년 소상공인 한끼나눔 지역상생 프로젝트’는 청년소상공인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청년배달원, 취약계층 1인가구 모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과의 지역사회 연결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기존 1인가구 정책의 중심이 된 취약계층과 중장년, 노년층을 위한 사업은 대폭 확대했다. 지역밀착형 1인가구 건강·복지지원, 중장년 1인가구 밀키트 지원, 중장년 1인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 등의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1인가구 거주 밀집지역의 경우 상대적으로 방범에 취약한 특성을 고려해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최초 도심지역 ‘자율주행 기반 안심순찰 서비스’ 사업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구는 1인가구 지원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앞서 지난 11일 ‘관악구 1인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내년 6월에는 1인가구 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한다. 각 사업 추진 시 세부사업별 성과지표 달성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반기별로 사업추진현황과 실적을 점검하는 등 1인가구 지원 종합계획에 맞춰 수립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관악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 수렴과 1인가구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 1인가구의 불안해소와 건강한 삶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구로구, 안전귀가 돕는 ‘스마트 보안등’ 설치
    구로구, 안전귀가 돕는 ‘스마트 보안등’ 설치
    김기덕 기자 2021.11.24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구로구가 1인가구 밀집 지역 등 안전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가 밀집돼 있는 구로2동 일대 350곳이다. 스마트 보안등은 근거리무선통신망 기반의 IoT(사물인터넷) 신호기가 부착된 LED 보안등이다.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계해 주민에게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앱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흔들면 안심이 앱의 ‘긴급신고’와 연결돼 구로통합운영센터와 관할 지구대 경찰관에게 즉시 연락된다. 또 깜빡이는 ‘스마트 보안등’을 보고 경찰은 물론 주변 행인들도 위험 상황이 발생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구는 또 심야(오후 9시∼익일 오전 2시 30분)에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순찰하는 ‘안심마을 보안관’을 운영 중이다. 또 구로역, 신도림역 등 관내 7개 전철역 부근을 중심으로 여성과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도 실시 중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안전 귀가를 돕는 스마트 보안등 사업을 통해 늦은 시간 골목길을 통행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로구 구로2동 일대 설치된 스마트보안등 사진.
  • [동네방네]동대문구, 4대 폭력 없는 공직문화 조성
    동대문구, 4대 폭력 없는 공직문화 조성
    김기덕 기자 2021.11.22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22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별도 교육이다. 강의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성희롱·성폭력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공무원은 4급 이상의 간부 공무원으로 최소화 했다. 나머지 공무원은 실시간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 교육을 병행했다.구 관계자는 현재 ‘모두가(家) 행복한 동대문, 함께해요! 여성 친화’라는 표어를 내걸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4대 폭력 예방 교육의 실시로 여성·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성차별·성희롱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아동친화도시로서 4대 폭력 예방에 앞장서기로 했다”며 “성차별·성희롱 없는 공직 문화 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동대문구청 간부들이 22일 오전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에 참여해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동대문구 제공)
  • [동네방네]영등포구, 올 겨울 강설 감지 '스마트 제설기' 투입한다
    영등포구, 올 겨울 강설 감지 '스마트 제설기' 투입한다
    양지윤 기자 2021.11.22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종합 제설대책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영등포구 제공)구는 제설대책 행동 매뉴얼을 수정·보완하고, 여성과 노약자도 손쉽게 다룰 수 있는 5·10kg 소포장 제설제를 확대 배치했다.각 동별 주민과 근무요원의 제설작업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작한 골목길 등의 취약구간 이면도로 지도를 공유하고 제설작업 구간을 분담했다. 또 취약지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찾아가는 제설 교육훈련’에 나섰다.주민들과 실시간 기상상황과 제설 조치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는 ‘시그널 연동훈련’도 시행한다.이밖에 신길 지하차도 상부에 염수를 자동으로 살포하는 분사 장치를 설치해 고갯길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농촌에서 사용하는 비료살포기 작동 원리에서 착안한 ‘친환경 제설제 살포 장치’를 도입, 소음 감축과 살포반경 확대가 예상된다고 구는 전했다. 구에서 자체 제작한 ‘간편한 제설기’도 투입한다. 기존 손수레식 소형 제설기는 살포거리가 짧아 여러번 작업해야 하는 수고가 있었지만 간편 제설기는 살포거리가 5배 이상 연장됐다. 스스로 강설을 감지해 자동으로 제설제를 살포하는 ‘스마트 제설장치’도 그 효과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구는 스마트 제설장치를 향후 지역 내 취약구간에 확대 설치해나갈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조처와 예방,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대대적인 제설대책 마련에 나섰다”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제설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구로구 항동 생태공원,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구로구 항동 생태공원,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김기덕 기자 2021.11.21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구로구는 ‘제21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자연친화공간으로 탈바꿈한 항동 생태공원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자연환경대상은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된 사례를 발굴해 녹색성장 모델로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는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자연친화공간으로 복원된 항동 생태공원을 공모작으로 제시해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지난 2011년 최우수상을 받은 이후 총 5번째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항동 생태공원이 자리 잡은 천왕산(항동 148번지) 일대는 장기간 무단 경작으로 산림이 훼손되고 쓰레기가 방치됐던 곳이었다. 구는 이 지역을 주민들을 위한 자연친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생태숲 조성 공사를 실시했다. 이를 위해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5억원을 투입했다.이 결과 천왕산에는 생태연못, 저류습지, 조류서식지, 관찰데크, 숲속생태놀이터, 산책로 등을 갖춘 총면적 9100㎡ 규모의 생태공원이 만들어져 다양한 생물종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구는 이 일대에서 확인된 날개띠좀잠자리, 붉은머리오목눈이를 목표종으로 선정하고 적합한 서식 환경을 확보했다. 또 녹지 확충을 위해 소나무·매화나무·산사나무 등 교목 279주와 사철나무·산수국·진달래 등 관목 5100주, 구절초와 꽃창포 등 초화류 8000여본도 심었다.이성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항동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자연친화공간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구로구 항동 생태공원 내 연못.구로구 항동 생태공원 산책길.
  • [동네방네]"금천구청서 진로체험하고 학비도 벌어요"
    "금천구청서 진로체험하고 학비도 벌어요"
    양지윤 기자 2021.11.19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금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2022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중 ‘구정제안단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자신들이 기획한 구정 사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금천구 제공)참여자는 일반선발 70명, 우선선발 30명을 합쳐 총 100명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근무 기간 중 구청, 동주민센터, 소속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 사무보조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정 업무를 하게 된다.특히 이번에는 근무지에 글로벌인재학당, 지역아동센터 등 금천구가 지원하고 있는 교육사업장도 포함됐다. 또 ‘금천 영상미디어 창업센터’, ‘휴머노이드 창업지원센터’ 등에서 진로체험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접수 시작일 기준 현재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대 이상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다. 최근 2년 이내 근무자와 예비대학생, 졸업예정자, 대학원생, 방송통신대생, 사이버대생, 학점은행제(학원) 학생, 외국대학 학생 등은 제외된다.우선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이나 차상위 계층으로 지정된 자 혹은 그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3명 이상 세대, 장애인 본인(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본인,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대학입학 후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이 있는 자이다.근무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28일까지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의 시간 중 근무부서의 일정에 맞춰 1일 5시간, 주 5일 근무한다. 급여는 중식비 포함, 1일 5만3830원이며, 근무일수를 모두 채워 근무할 경우 약 128만원을 받는다.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내달 6일 공개 전산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고, 구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통보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매년 진행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앞둔 청년들이 진로체험을 하고,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라며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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