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크림은 지난 2018년 야간에 따뜻한 쿠키 및 아이스크림을 배달하는 간식체인 인섬니아쿠키를 인수했다.
크리스피크림은 성명에서 “이같은 결정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고 매일 신선한 도넛을 생산, 판매 및 유통하는 핵심 전략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약 7년간 크리스피크림 CEO로 재임한 태터즈필드는 연말 CEO직에서 물러날 계획이다.
후임으로 현재 최고 운영 책임자인 조쉬 찰스워스가 내년 1월 1일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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