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매튜 보스가 이끄는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VF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가 16달러를 제시했다.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VF의 주가는 7.12% 하락한 18.21달러를 기록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팀은 또 “반스, 노스페이스 등 브랜드 전반에 걸친 전세계적인 트래픽 역풍이 소비자 직접 판매(DTC) 매출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VF 주가는 올해들어 2.6% 하락했다.
등록 2024-10-22 오전 2:39:11
수정 2024-10-22 오전 2: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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