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 오퍼레이팅, 니켈 로드 자산 인수…지표 강화에 도움

  • 등록 2024-01-13 오전 4:30:22

    수정 2024-01-13 오전 4:30:22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프레리 오퍼레이팅(PROP)이 12일(현지 시각) 니켈 로드 오퍼레이팅의 자산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석유 및 천연가스를 취급하는 프레리 오퍼레이팅은 총 9450만달러에 니켈 로드의 유전 자산을 인수한다. 8300만달러의 현금을 즉시 지급하고, 1150만달러의 현금 지급은 이연된다고 설명했다.

프레리 측은 이번 인수가 생산량, 매장량, 잉여 현금 흐름 등 주요지표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에드 코발릭은 이번 인수는 미국 최고 수준의 셰일 분지 내에서 회사의 입지를 확대하고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프레리 오퍼레이팅의 주가는 0.8% 상승해 7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