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게 축소된 신사업 부문 적자, 회복되고 있는 편의점 사업에 대한 기대감.
-2분기 편의점 업황과 실적 개선세로 낮아진 밸류에이션 부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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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33% 증가한 8301억원, 영업이익은 137% 늘어난 1308억원, 영업이익률 15.8%.
-올해 추정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 4배. 방진 및 공작기계 글로벌 3위 경쟁력과 수익성 감안 시 저평가.
-2분기부터 3분기까지 최대 성수기. 리오프닝과 해외여행의 직접 수혜주로 부각 받을 전망.
-더네이쳐홀딩스 인수 후 유통채널 및 품목 다각화, 중국 진출로 성장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