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포먼은 덕혼의 지분 약 21.5%를 받으며, 덕혼 이사회에 이사 2명을 추천할 수 있는 결정권을 얻게된다. 덕혼은 최근 소노마-커트러가 7월 31일 기준으로 회계연도 1년간 약 84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덕혼은 최근 실적 악화로 주가가 6개월간 약 20% 하락한 상태다. 또, 포도밭 인수 소식이 재무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에 이날도 3.8% 하락해 10.29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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