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말말말] 진웅섭 “금융권 보수적 여신 관행 개선해야”

  • 등록 2017-05-13 오전 6:00:00

    수정 2017-05-13 오전 6:00:00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금융권이) 정책보증이나 담보에 의존한 보수적 여신 관행을 개선하고, 재무적 요소 외에도 기술혁신역량, 성장가능성, 평판 등을 고려해 성장 단계별로 특성화된 지원에 나서야 한다” (11일 서울 벤처단지인 가산디지털단지의 국민은행·KB투자증권 기업투자금융(CIB) 복합점포를 방문한 자리에서)

●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규제에 대해 근본적인 틀을 바꿨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규제 개혁을 하지 않은 정부가 없었는데, 기업에 물어보면 여전히 규제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한다” (지난 6일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열린 일본 요코하마의 한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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