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4일 종가 대비 약 36%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닉 라이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올해 4분기에 출시될 두 개의 핵심 모델‘모나 M03’ 및 ‘P7 플러스 세단’이 샤오펑의 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2023년에도 G6 SUV를 출시하면서 샤오펑의 주가가 약 30% 상승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샤오펑의 주가는 전일대비 4% 상승한 8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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