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코도러스 밸리, 오르스타운과 합병…주가↑

  • 등록 2023-12-14 오전 4:18:28

    수정 2023-12-14 오전 4:18:28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코도러스 밸리(CVLY)는 13일(현지 시각) 오르스타운 파이낸셜 서비스와 합병한다고 밝혔다. 오르스타운 은행의 모회사인 오르스타운은 금융 서비스 지주회사인 코도러스 밸리를 인수했다. 전량 주식 거래로 인수하며, 규모는 2억 7천만달러다.

양사의 이사회는 이를 승인하고, 2024년까지 3분기에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켓워치는 이번 계약으로 펜실베니아와 메릴랜드를 잊는 커뮤니티 은행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도러스 밸리의 주가는 14% 급등해 23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