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말말말]임종룡 "파업은 과도한 사익추구행위"

  • 등록 2016-09-24 오전 6:00:00

    수정 2016-09-24 오전 6:00:00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노조의 총파업은 기득권을 지키려는 과도하 사익추구행위”(21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금융노조파업관련 은행권 상황점검회의에서 한 발언)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국민을 볼모로 삼은 금융노조의 파업 철회를 촉구한다”며 “근태관리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반드시 적용하고, 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22일 발표한 금융권 총파업에 대한 보도자료 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