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NFL 이슈 있어”…주가↓

  • 등록 2023-11-14 오전 5:05:07

    수정 2023-11-14 오전 5:05:07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구겐하임이 13일(현지 시각)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WBD)에 대해 NFL과 관련된 이슈가 있다고 지적했다. 구겐하임의 마이클 모리스는 NFL 중계권을 가진 회사를 인수하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FL는 스트리밍 가입을 유도하고 있지만,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그러한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10년간 새로운 NFL 판권은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워너 브로스 디크버러니는 기존 계약을 맺은 회사를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점쳐진다. 그 대상은 폭스나 파라마운트다.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의 주가는 2.57% 하락해 9.87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