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 “시장 혼란을 틈타 질서를 교란하는 불건전 영업행위나 루머 유포 행위는 철저하게 단속할 것이고 시장에 불안이 과도하다고 판단되면 제때 증시안정 대책도 내놓을 것“(11월9일 긴급 금융위?금감원 합동 금융시장상황 점검회의)
●임종룡 금융위원장 ”상호금융권 실정에 맞는 ‘맞춤형 여신심사가이드라인’을 이번달 중 방안을 확정하고, 업계 의견수렴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11월11일 금융위원장 제2금융권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