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표 명산지 프리미엄 곶감 추석세트 판매

  • 등록 2023-09-10 오전 10:24:50

    수정 2023-09-10 오전 10:24:50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롯데백화점은 추석 본 판매 시작과 함께 프리미엄 곶감 선물 세트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는 완주 두레시, 산청 고종시, 상주 둥시, 광양 대봉시, 청도 반건시 등 국내 곶감 명산지 대표 곶감과 ‘곶감말이 선물(GIFT)’까지 다양한 곶감 세트를 만나 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명 산지 곶감 GIFT (16만원)’, ‘롯데 상주곶감 프리미엄 GIFT 진眞(16만원)’, ‘정과원 곶감말이 GIFT(10만원)’ 등이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