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이집트 메트로 전동차 공급 낙찰통지서 받아

  • 등록 2022-07-29 오전 8:38:45

    수정 2022-07-29 오전 8:38:45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현대로템(064350)은 29일 이집트터널청(National Authority for Tunnels)으로부터 이집트 카이로 메트로 2, 3호선 전동차 공급 및 현지화 사업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사업 규모는 8612억이다. 컨소시엄별 금액은 현대로템(86%) 7394억원, NERIC(이집트 국영철도회사, 14%) 1218억원이다. 회사측은 “최종계약 체결시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