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유벤투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감염 19일 만에 회복했다”고 밝혔다.
19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으면서 호날두는 다음 달 1일에 열리는 스페치아와 2021시즌 세리에A 6라운드, 다음 달 5일로 예정된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3차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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