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년 차 전공의와 3년 차 전공의 등 2명을 불러 각각 별도 조사실에서 조사하고 있다.
이주 신생아중환자실 전공의와 간호사를 불러 진료시스템 등을 파악한 경찰은 내주 주치의를 포함한 의료진들도 연이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종합 부검 결과를 받으면 그간 조사내용과 종합해 입건 대상자를 추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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