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말말말] 임종룡 "8·25대책은 가계부채 관리대책"

  • 등록 2016-10-15 오전 9:00:00

    수정 2016-10-15 오전 9:00:00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 임종룡 금융위원장 “8·25 가계부채 대책은 상반기 가계부채 증가율이 빨랐던 점을 고려한 가계부채 관리대책이지 부동산대책이 아니다”(10일 금융위원회 기자실에서 열린 금융개혁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회계처리기준 제정 등을 담당하는 한국회계기준원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에 보험회사에 적용하는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4 2단계 도입 유예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늘려줄 것을 요청하기로 한 데 대해) 반대할 이유가 없다”(1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금융감독원 국감에서)

●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대우조선해양에 4조2000억원 외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11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2001년 이후 장기간 동일한 보호 한도를 운영해왔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법에 나와 있는 보험료율, 5000만원인 예금자 보호한도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13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예금보험공사 국감에서)

● 최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회장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2002년부터) 납부하지 않은 교육세를 내는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겠다”(13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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