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여신금융협회(회장 김근수)가 다음달 2016년도 ‘신기술금융사 투자관리 실무교육’ 실시한다.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업계 실무자 및 신기술금융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22일부터 사흘간 여신금융교육연수원 12층 대강의실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기술금융업무 개관과 관련 법규, 벤처조합·사모펀드의 결성 및 운용, 펀드자금모집 실무 등의 교육주제를 다루며, 투자관리 업무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업무 실전경험과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