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다시 반도체의 시간…8만 전자 간다”
-“이공계 처우 개선·의사수 확대 투트랙으로 ‘의대 쏠림’ 풀어야”
-우크라 반격 하루 만에 파괴된 대형댐…러·우 “상대가 배후”
-美증권위, 최대 코인거래소 바이낸스 제소
-[사설]혼란에 빠진 비대면 진료 시범 사업, 보고만 있을 건가
-[사설]2차 은퇴 임박한 베이비부머…여성인력 활용도 높여야
△종합
-[HOT이슈]EV6 완충 1분도 안걸려…테슬라 넘는다
-눈·손·음성으로 ‘MR헤드셋’ 제어 팀쿡 “공간 컴퓨팅 시대 선보일 것”
△10대 증권사 3분기 증시 전망
-AI發 글로벌 IT 수요 확대 수혜…코스피 ‘서머랠리’ 기대감 커져
-경기 부진 파도 넘는다…조선업 흑자 뱃고동
-배터리주 충전의 시간…“단기 조정 있겠지만 성장성 충분”
△종합
-자본시장 겨누는 검찰…‘MG 출자비리 수사’, PEF 전체로 확대하나
-“급전 필요해요”…아이폰 들고 전당포 찾는 2030
-‘82년 역사’ 서울백병원 문닫는다
-‘암호화폐=유가증권’ 판단…‘적극 규제’ 시사
△종합
-與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제화 추진…노동시장 이중구조 손본다
-뮤지컬 보고 야식으로 치킨 주문 허투루 쓴 교육재정 282억
-‘역대 최악’ 대중 수출…美, 최대 무역흑자국 등극
△정치
-혁신위원장 낙마로 코너몰린 이재명…비명계 “李, 하루빨리 사퇴해야”
-尹대통령 “영웅들 기억·예우…한미 핵기반 동맹 격상”
-“자리 지킨 대가 힘들었지만 보람 있어”
-행안위원장 자리 꼭 움켜쥔 정청래…野 지도부는 고심
△경제
-한국노총 ‘경사노위 탈퇴 없이 대화만 중단’ 가닥
-의류·신발값 31년 만에 최대폭 상승
-자영업자 늘어났는데…버는 돈은 되레 줄었다
-한은 금 보유량 10년재 제자리…“매수 필요성 크지 않아”
△금융
-연체율 관리 나선 은행…부실채권 손실 처리·매각 ‘껑충’
-설계사 수수료·수당 개선 보험 ‘가짜 계약’ 막는다
-5년간 5000만원 만드는 ‘청년도약게좌’…6%대 상품 나올까
△글로벌
-우크라, 바흐무트 탈환 총력전…러 방어선 취약해 속도전땐 승산
-사우디의 ‘나홀로 감산’ 카드…오히려 독되나
-“美 대형은행, 자본금 20% 늘려야”
-에르도안, 중앙은행 총재도 친시장파 기용할까
-“누군가 다칠 수도”…美, 대만해협 긴장에 경고
△제14회 이데일리 전략 포럼
-58세 모터사이클 배운 요리사…“매순간 최선을 다해야 행복”
-군인서 귀농전문가로…“좋아하는 일 찾아야 행복도 찾아”
-“귀촌 전에 미리 이곳저곳 여행다녀보세요”
△산업
-EU 자체생산, 中기업 닥공투자…‘K배터리 텃밭’ 유럽시장 전운
-대출 늘리고 지분매각…삼성家 짓누른 ‘상속세’
-조원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올인”
-“AI·고성능컴퓨팅 시대 메모리 성장장벽 넘을 것”
△ICT
-“오픈채팅 입장, 비번 대신 NFT 사용 추진 중”
-초거대 민간 AI 지원 사업자 선정
-정석근 전 네이버 클로바 총괄, SKT AI 글로벌화 맡는다
-“”제4이통 주주구성 쉽진 않지만…7월 말까지 완료 목표“
△소비자생활
-‘한한령’ 부활?…면세·뷰티업계 돌파구 마련 고심
-GS25, 국방부와 손잡고 ‘호국보훈의 달’ 캠페인
-‘임기만료’ 중기부 산하 기관장들 후임없이 출근 중
-CJ제일제당 “5월 비비고 삼계탕 매출 15%↑…여름 성수기 더 늘 것”
△국제해양방위산업전 개막
-K방산 어벤저스, 부산 앞바다 총집결…‘스마트 해군’ 해법 쏟아낸다
-통합전기식 추진 ‘차세대 한국형구축함’ 선봬
-다목적수송기 기반 해상초계기 개념 첫 공개
-자율주행으로 기뢰 잡아내는 무인수상정 ‘해검’
-미래戰 핵심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 비전 제시
-악천후서도 2시간 비행 수소드론 ‘수색 이상무’
△증권
-코스피 2600맛볼까 개미들이 돌아온다
-중국發 공급과잉 끝난다…빛 밝히는 화학주
-석달째 선장 못 찾는 KT, 끝 모를 뒷걸음질
△증권
-자사주 개선 속도…“코스피 부양” vs “경영권 위협”
-알멕·파로스아이바이오·필에너지 증시 회복에 기지개켜는 IPO시장
-AI 업고 잘나간 IT펀드…“하반기 옥석가리기 가능성”
-해외채권 환율 감안해야…ISA·IRP 통한 투자 땐 절세 가능
△부동산
-서울 상가 거래량·가격 하락폭 둔화
-공실률 줄고 임대료 오르고
-대곡소사선 내달 1일 개통…주변 집값 잠잠, 왜
-보증금 떼일라…임차권등기 신청 3666건, 역대 최고치
△Book
-200번 계절에 담아낸 한국 문학·사회 담론 “늘미의 가치 믿는다”
-문재인·박찬욱…독서가들의 ‘책’ 이야기
-적보다 무섭다…무능하고 부지런한 ‘똥별’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고교학점제에 맞춘 새 대입제도, 이르면 이달말 내놓을 것”
-살생부 논란에…“글로컬대학은 지방대 생존·발전위한 선도 모델”
△오피니언
-[목멱칼럼]슬기로운 中금융시장 진출법
-[생생확대경]‘코리안 인베이전’ 이어가려면
-[기자수첩]서비스 수출 늘리려면 12년 묶인 ‘서발법’ 풀어야
△피플
-“여행업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보상 확실히 할 것”
-KAIST, 사족보행 국제 로봇 대회서 1등
-최강진·최철호 대표, 자랑스러운 중기인 선정
-플리토, 한국아랍어·아랍문학회와 특화 데이터 구축 제휴
△사회
-임신중절법 미적대는 사이 ‘불법 낙태약’ 유통…여성 안전은 뒷전에
-“플라스틱 대신 대나무 칫솔, 제로웨이스트의 시작”
-檢 “의원 29명 출입기록 확보” 宋 “7일 검찰 자진 출두할 것”
-우울증 앓다 극단적선택…대법 “사망보험금 지급해야”
-서울시, 마트 ‘냉장고 문 달기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