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카가메 대통령은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금웅섭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장과 함께 최근 췌장암과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를 시작한 회전형 중입자치료기와 갠트리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행정학 명예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연세대학교를 찾은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한편 연세암병원은 중입자치료 적용 암종을 폐암, 두경부암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등록 2024-06-07 오전 9:39:52
수정 2024-06-07 오전 9:39:52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