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번째 여정으로 그룹 로고체를 디지털 환경에 적합하게 리뉴얼한 공식서체를 무료 배포했다. 더불어,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e스포츠는 물론, 한국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근대 5종 및 수영 등 비인기종목을 지속 후원할 예정이다.
첫번째 그룹PR 캠페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는 ‘우리’라는 말의 특별한 힘과 함께 ‘우리’지구, ‘우리’고객, ‘우리’아이를 위한 우리금융그룹의 혁신을 담았다.
특히, 우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우리금융그룹의 노력은 ESG경영으로도 이어졌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동네 선한가게’라는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에도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가게 200곳을 발굴하고 지원했다. 뇌병변 장애가 있는 딸을 위한 옷 리폼으로 시작해 현재는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편안한 맞춤복을 제공하는 ‘베터베이직’의 스토리는 영상으로 제작돼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라는 말에 함축된 큰 가치와 따뜻함을 2022년에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