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경영권 매각 추진설, 확정 사항 없다"

  • 등록 2019-07-23 오전 8:48:23

    수정 2019-07-23 오전 8:48:23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여성속옷 전문업체 남영비비안(002070)은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회사 최대주주에게 조회공시요구 내용에 대해 문의한 결과 이같은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