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4일 경기 양주 백석읍에서 열린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에 동참해 양파농가에서 수확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NH농협금융지주 봉사단, 농협은행 양주시지부, 백석농협 임직원 등 30여 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수확작업과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등록 2024-06-16 오후 6:58:12
수정 2024-06-16 오후 6:58:12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