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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는 중남미 해운·물류의 중심지로 중미 국가 중 한국과 교역량이 가장 많다. 윤 대통령은 특사단 편에 물리노 대통령에게 취임을 축하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친서를 보낼 계획이다. 특사단은 취임식 참석을 계기로 현지 고위인사 면담, 동포 간담회, 현지 진출 한국기업 방문도 계획하고 있다.
등록 2024-06-28 오전 10:09:53
수정 2024-06-28 오전 1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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