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는 지난 6월 메릴 헬스케어와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한 후 8월 첫 모델을 수출했다. 최근 2주 동안 큐비스 조인트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수술 방식에 대한 전반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세계 최대 인공관절 수술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며 “파트너사인 메릴 헬스케어와의 협업을 통해 빠른 시간 내 인도 인공관절 수술시장 시장점유율을 늘려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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