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대통령 "천연가스 최대 29년·석유 4년 쓸 수 있는 양 판단"

  • 등록 2024-06-03 오전 10:17:37

    수정 2024-06-03 오전 10:17:37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며 “우리나라 전체가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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