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최근 국민의 재산 형성방식이 저축뿐 아니라 펀드투자 등으로 다양화되고, 금융의 역할도 기술금융, 모험투자자본, 서민금융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행사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금융위는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저축, 서민금융, 금융개혁 등의 분야에서 유공이 있는 포상 후보자(단체 포함)를 국민들로부터 추천(국민추천제) 받을 예정이다. 금융위는 올해부터 포상 후보자를 모든 국민들로부터 추천받는 ‘국민추천제’를 실시한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