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11일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인도·태평양 국가 등 2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사이버 훈련인 ‘APEX(Allied Power EXercise) 2024’가 개최된다. 한국이 국제 사이버 훈련을 주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워싱턴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AI와 디지털 신기술을 악용한 적대 행위가 새로운 글로벌 안보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사이버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등록 2024-08-12 오전 11:08:11
수정 2024-08-12 오전 11:08:11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