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유안타증권(003470)은 리테일 우수 고객 초청 ‘슈퍼 셀럽과의 만남’ 시즌 2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 오후 5시부터 삼성동 코엑스몰 지하 2층에 위치한 메가박스 2관 상영관에서 총 430명의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슈퍼 셀럽과의 만남’ 시즌 2는 부동산을 읽어주는 남자 ‘부읽남‘으로 활동하고 있는 더하이에듀 정태익 대표가 ‘2025년 부동산 트렌드‘에 대해 진행하며,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 김창옥아카데미 김창옥 대표가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석한 유안타증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최근 발간된 김창옥 대표와 정태익 대표의 저서를 증정한다.
‘슈퍼 셀럽과의 만남‘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각 분야의 유명 인사를 초빙해 그들의 전문 분야에 대해 들어보고, 고객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하는 유안타증권의 고객 소통 채널 프로그램이다.
신남석 리테일사업부문대표는 “유안타증권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에게 다양한 분야의 인사이트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에게 조금 더 가까이 있는 유안타증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