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석 산업은행 부행장 “대우조선해양 P플랜 98% 준비”

  • 등록 2017-04-16 오후 2:42:58

    수정 2017-04-16 오후 2:42:58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정용석 산업은행 부행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우조선해양의 단기 법정관리인 P플랜 준비와 관련 “지금은 P플랜 준비상황이 98% 정도”라며 “P플랜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회사의 정상적인 건조활동에 문제가 없도록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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