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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과 배달플랫폼 노동조합에서 초빙한 강사가 안전사고 사례, 도로교통법, 플랫폼 기반 노동과 노동인권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배달종사자에게는 10만원 이내의 안전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배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종사자들의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배달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2024-10-22 오전 9:56:05
수정 2024-10-22 오전 9: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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