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휴가철을 맞아 제주에서 유명한 카페 30곳에서 10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M 100 Club 제주 카페 30’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M 100 Club’은 바, 다이닝, 쇼핑, 문화, 호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선정한 핫 플레이스에서 M포인트 100%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카페는 일명 ‘GD카페’로 유명한 ‘몽상드애월’과 영화 ‘건축학개론’에 등장했던 ‘서연의 집’을 비롯해 ‘까멜리아힐’, ‘애월더선셋’, ‘카페태희’ 등 제주에서 핫 플레이스로 평가 받는 카페 30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