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진웅섭 “일괄적인 대부업 5년 장기계약, 불합리한 대출관행”

  • 등록 2016-10-13 오전 10:54:28

    수정 2016-10-13 오전 10:54:28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3일 법정 최고금리 인하 움직임에 대응한 대부업체의 장기대출 계약 관행과 관련, “일괄적으로 계약기간을 5년으로 하는 것은 불합리한 대출관행”이라고 밝혔다.

진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부계약을 5년으로 많이 하고 있는데, 1년, 3년, 5년으로 다양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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