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은 지난 1일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유재희 기자)에 출연해 구청장으로서의 정치철학을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치인 이전에 공직자로서 무엇보다 청렴한 공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1970년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었던 구로가 첨단 디지털 산업의 1번지로 재도약하고 있다”며 “구로구 전역에 깔린 사물 인터넷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건축물 안전관리를 비롯해 독거노인 안전관리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변 환경보다 주거 자체를 개선하는 ‘구로형 도시재생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Q. 구로구의 자랑거리는?
Q. 스마트 산업도시 구로, 실제 구민들의 삶은 얼마나 변화했나?
Q. 구로구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추진사업은?
Q. 난항 겪는 차량기지 이전사업, 진행상황은?
Q. 구청장으로서 정치철학과 비전은?
Q. 앞으로 구로구의 역점 추진 사업과 계획은?
Q. 시청자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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