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병환 "10조 규모 증안펀드 등 시장안정조치 즉시 가동 준비"

금융위원장, 금융상황 점검회의 개최
  • 등록 2024-12-04 오전 8:48:59

    수정 2024-12-04 오전 8:48:59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4일 서울 정부청사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증시는 10조원 규모의 증안펀드 등 시장안정조치가 언제든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채권시장·자금시장은 총 4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 안정펀드와 회사채·CP 매입 프로그램을 최대한 가동해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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