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진웅섭 “비금융정보 반영 방안 점검..신파일러 금융접근성 제고”

  • 등록 2016-10-18 오전 11:33:55

    수정 2016-10-18 오전 11:59:37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8일 신용등급을 산정하기에 금융거래 정보가 부족한 사람을 일컫는 신파일러(thin filer)와 관련, “신파일러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비금융정보 축적의 유의미성이 입증되면 비금융정보가 신용등급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당국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서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현재 비금융거래의 가점부여는 과도기적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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