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그린홀딩스, 계열사에 2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24-12-20 오후 2:08:24

    수정 2024-12-20 오후 2:08:24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KC그린홀딩스(009440)는 계열회사 KC코트렐에 대해 209억 9944만 3200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76%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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