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넥시온과 합작법인 투자 이사회 부결...재상정 검토 안 해”

  • 등록 2021-09-30 오후 1:58:12

    수정 2021-09-30 오후 1:58:12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SKC는 3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실리콘 음극재 관련 영국 넥시온과 합작법인 투자 건은 2021년 9월 29일 회사 이사회에서 부결됐다”며 “본 건 관련 이사회 재상정은 현재까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SKC는 “차세대 음극재 사업 진입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며 “GaN 전력반도체 시장 진출은 현재까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