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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어 “영수회담을 해서 이런 문제가 금방 풀릴 수 있다면 열 번이고 왜 못하겠나”면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과 같이 국회를 바라볼 때 잘하고 못하고는 둘째고 정상적으로 기능해야 하지 않겠나. 해야 할 본연의 일을 해야 하지 않겠나”고 했다. 사실상 현 정치 구도에선 영수회담을 수용하기 힘들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등록 2024-08-29 오후 12:58:20
수정 2024-08-29 오후 1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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