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시험연구원, 3년 연속 과기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무기·습실분석실 새로이 인증 받아
  • 등록 2023-01-20 오후 3:09:30

    수정 2023-01-20 오후 3:14:41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국내 시험·인증 연구소 FITI시험연구원이 3년 연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왼쪽)이 지난 19일 서울 FITI시험연구원 습식분석실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현판을 달고 있다. (사진=FITI시험연구원)
과기정통부는 대학·연구기관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안전환경 체계와 활동,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80점이 넘고, 2년 이내 사고가 없는 곳을 2년 단위로 인증해오고 있다.

FITI시험연구원은 지난해 인증 신청 결과 무기분석실과 습식분석실이 새로이 인증을 받아 총 4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재작년엔 유기전처리실과 GC실이 인증을 받았으며, 무기분석실은 2020년 인증받은 데 이어 이번에도 다시 인증을 받게 됐다.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은 “숫자 100에서 1만 빼도 99가 아닌 0이 되는 게 안전”이라며 “원내 안전관리 체계 강화로 최고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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