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표경원 대표이사로 변경

  • 등록 2021-09-30 오후 2:15:48

    수정 2021-09-30 오후 2:15:48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애경유화(161000)는 박흥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대표이사가 표경원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날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8 9층으로 본점 소재지도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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