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티이엠씨(425040)는 오션브릿지 인수설을 제기한 보도에 대해 “당사는 오션브릿지 인수에 대해서 검토하였었으나, 인수 관련 협상이 진행되지 않아 검토를 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었으나 최근 인수와 관련해 재검토 중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14일 공시했다.
또한 “당사는 신규사업을 위하여 자금조달(전환사채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조달여부, 조달규모, 조달방법, 조달대상자 등 결정된 바가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