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을 통해 퍼스널 플랜과 프로 플랜의 렌더링 시간은 약 67% 증가했으며, 고객들이 더 많은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퍼스널 플랜의 경우 월 렌더링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100분으로 확대되었으며, 프로 플랜은 120분에서 200분으로 증가했다. 특히, 패스트 렌더링 기능이 퍼스널 플랜부터 제공되면서 작업 속도가 더욱 향상되었다.
비디오스튜를 운영하는 이흥현 ㈜투블루 대표는 “이번 요금제 개편은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효율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영상 편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고객이 고품질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