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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기업 투자 및 신사업 개발 담당자, 벤처캐피탈 등의 관계자 100여명 이상이 참석한다.
이해섭 한국 딜로이트 그룹 생명과학·헬스케어 산업 리더는 “금리인상 등 대외적인 상황으로 인한 비상장 바이오텍들의 밸류에이션이 과거 대비 적절한 수준으로 형성 돼 있다”며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매 분기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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