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최대주주 친인척 0.24% 지분 매각

  • 등록 2022-06-09 오후 2:06:06

    수정 2022-06-09 오후 2:53:44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혜인(003010)의 최대주주(원경희)는 특별 관계자(친인척) 원종찬씨가 지난 7일 의결권 있는 혜인 주식 3만주(0.24%)를 주당 1만1450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혜인 최대주주 등의 지분은 직전 23.01%에서 22.77%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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