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여신전문금융업 해외 진출전략 세미나 개최

  • 등록 2016-06-28 오후 2:00:00

    수정 2016-06-28 오후 2:00:00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금융감독원(금융중심지지원센터)은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국내 금융회사의 여신전문금융업 해외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여신전문금융업 해외진출을 추진 중이거나 신규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금융회사 해외사업 담당 임직원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법무법인 지평에서는 아시아 주요 신흥국(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여신전문금융업 관련법규 및 감독제도를 설명하고 여신전문금융업 진출 경험이 있는 금융회들은 현지진출 경험 등을 소개했다.

3월말 현재 14개 여신전문금융회사가 14개국에 31개 점포를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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